3월 내와맛동산과함께하는 내와요리교실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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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-05-01 17:20 조회392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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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기 뭐하러왔어?" 한 어르신께서 물으셨습니다.
"맞춰보세요~~^^ "
"처음보는 할매들도 있네"
"오늘 모이신 어르신들은 3월에 태어나신 분들이에요~"
우리 어르신들 서로 인사하시고 축하한다 말씀도 하시고
오늘의 요리 재료를 보여드렸습니다^^~
"어르신~ 봄하면 어떤 나물이 생각나세요?"
"나물이 다 봄꺼지 뭐" 하시기에 앞에 준비된 재료를
보여드리며 "이건 뭘까요? 향 한번 맡아보세요~"
향을 맡으신 어르신들께서 단번에 "쑥이네" 하고
정답을 말씀해주셨습니다~^^
오늘의 내와요리교실은 "봄봄봄봄~봄이왔어요"
봄을 상징하는 쑥! 쑥버섯전이었습니다☺☺
미리 준비된 쑥과 버섯을 넣고 부침가루와 함께
"돌리고~~~돌리고~~~"
맛나보이는 반죽을 달궈진 팬에 올리는순간!
"가루가 너무 부족하다야~"
"가루는 조금만 들어가야 맛있지"
"간은 했나~?"
우리어르신들 옛날 요리하시던 기억으로 한마디 한마디
"맞춰보세요~~^^ "
"처음보는 할매들도 있네"
"오늘 모이신 어르신들은 3월에 태어나신 분들이에요~"
우리 어르신들 서로 인사하시고 축하한다 말씀도 하시고
오늘의 요리 재료를 보여드렸습니다^^~
"어르신~ 봄하면 어떤 나물이 생각나세요?"
"나물이 다 봄꺼지 뭐" 하시기에 앞에 준비된 재료를
보여드리며 "이건 뭘까요? 향 한번 맡아보세요~"
향을 맡으신 어르신들께서 단번에 "쑥이네" 하고
정답을 말씀해주셨습니다~^^
오늘의 내와요리교실은 "봄봄봄봄~봄이왔어요"
봄을 상징하는 쑥! 쑥버섯전이었습니다☺☺
미리 준비된 쑥과 버섯을 넣고 부침가루와 함께
"돌리고~~~돌리고~~~"
맛나보이는 반죽을 달궈진 팬에 올리는순간!
"가루가 너무 부족하다야~"
"가루는 조금만 들어가야 맛있지"
"간은 했나~?"
우리어르신들 옛날 요리하시던 기억으로 한마디 한마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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