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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와동산 인권 DJ 사회복지사 임창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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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-05-01 17:21 조회4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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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
인권방송 일곱 번째 시간,
인권 DJ 사회복지사 임창희 입니다.

요양시설이나 병원에서 치매노인 등의 보호 및 통제를 목적으로 신체구속하기 위해 의료진의 처방을 토대로 보호자에게 충분한 설명을 받은 후 사전동의를 얻어 신체억제대를 통해 노인의 신체를 제한, 구속을 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
이러한 신체구속이 오남용으로 인한 노인환자들의 인권침해 논란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뉴스에서도 간접적으로 접해보셨을겁니다.

2~3년 전 경남 밀양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 한 사건이 있습니다. 화재는 한 시간 만에 진화 되었지만 많은 노인들의 목숨을 잃었습니다.

노인들의 많은 목숨을 잃은 이유 중 하나가 신체억제를 위해 결박 되어 제때 대피하지 못하고 구조를 가로막은 원인 중 하나로 지목 되었습니다.

화재상황에서는 1분 1초가 중요한 만큼 신체억제를 위해 결박되어 있는 노인분들 한분 한분 씩 풀어서 구조해야하는 상황은 매우 힘들거라 생각이 듭니다.

하지만 일각에서는 밤새 침대를 흔들거나 차고 있는 기저귀를 잡아 뜯은 후 그대로 대소변 보는 행위, 잠시 눈을 떼버리면 침대 밑으로 떨어지기도 하여 현실적으로 신체억제대를 사용 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도 많이 있습니다.

누구의 말이 옳고를 판단하기엔 많이 힘들어 보이지만 신체가 구속되는 만큼 인권 침해 소지가 많이 높기 때문에 신체억제대를 사용함에 있어 최소한적 사용으로 오남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할 거 같습니다.

현재 신체억제대를 불가피하게 사용하여야 할 때는 사전에 수급자제재에 관한 동의서를 보호자에게 받은 후 시간대 별로 어르신 상태를 캡쳐하여 보호자에게 안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.

각자에 위치에서 어떻게 인권을 지켜야 하고 인권침해를 방지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실천하고 인권지킴에 앞장서 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지금까지 인권 DJ 사회복지사 임창희가 전해드렸습니다.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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